분류 전체보기34 [다국어 처리]다국어 처리를 위한 루틴화 - 1 아무래도 전공도 전공이거니와 화면과도 관련이 있어서 맡아서 다국어 번역 및 틀어진 UI 관련으로 처리를 하고 있는데, 주기적으로 한글로 업데이트 되거나 수정된 내역에 대해서 키가 추가되었는데 기록 확인이 어려운 경우가 있어서 일일이 찾다가...이젠 그거 찾는 것도 시간낭비+귀찮아져서 좀 무식하지만 commonJS를 이용해서 ko.ts, en.ts를 key 값을 비교 대조해서 해당 키들은 우선 콘솔로 확인하는 거랑, 기록 남길 겸 json 파일로도 생성하는 걸 만들었다. 더보기compareLang.js 같은 이름이면 괜찮으려나. const fs = require('fs');const path = require('path');const koPath = "ko.ts의 경로";const enPath = "en... 2024. 12. 4. 8월 회고 및 치료 기록 시작. 8월은 사실상.. 갑상선 암의 수술과 치료 및 새로운 기록의 시작이므로.. 해당 내역에 대한 내역을 정리해보겠습니다.혹시나 해서.. 해당 내역은 개인 기록이므로 퍼감 및 수정 공유 허락하지 않습니다..꽤 긴 글이므로 요약을 원하시면 그냥 쭉 아래로 가셔도.. 1. 발견 어디서&어떻게 발견을 했느냐-> 건강검진: 혹 발견 -> 전문병원에서 세침검사(조직검사) -> 암 확정..회사 건강검진에서 코로나 이후 목이 너무 약해져서 확인차 목 부분으로 갑상선 체크를 해보려고 했습니다. 그리고 검사 때 혹이 발견되어 전문 병원에서 조직검사를 권유했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강남 베드로 병원에서 세침검사를 실행했는데 암(유두암)이라는 확진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 때 처음에는 해당 병원에서 수술(절개) 바로 하자고 .. 2024. 9. 9. 2024 상반기 회고 feat.만다라트 2024년 초에 작성한 만다라트를 다시 살펴봤다.참조 : https://aurorainthesky.tistory.com/38 살펴보니..자기개발에서는 사실상 이룬 게 없다. 자격증도 마찬가지고, 개발 전문성도 제대로 한 게 있는 지 생각해보면 없다.모래성을 쌓기만 할 뿐. 몇 개 씩은 하려고.. 시도는 했는데 그냥 한 거지 머리에 남도록 의도를 가지고 반복한 게 아니라서 그냥 사실상 시간 낭비가 되었다. 타입스크립트도 리액트도 css나 서버나 네트워킹도 자료구조나 알고리즘도 공부는 했는데 제대로 대답도 못하고 기억도 못한다. 그냥 공부한 기분만 남겼다. 체감을 방통대 수업이랑 시험 떄, 정처기 시험 때 느꼈다. 난 시간 낭비를 한 거고 기분만 낸 거구나 하고. 결과를 내려고 하는데 과정에 제대로 집중한 .. 2024. 7. 8. 2024 Mar 의 회고 회사 이야기가 너무 많으므로 이하 생략이 많다. 정리하자면 힘들다 였을 듯. 1. 일에 대해서 분석이 부족했고, 개발자로서 데이터에 대해서 고려를 깊게 하고 제대로 이야기 할 것은 하지 못했던 나에 대한 반성의 시간이었지만 동시에 주위가 너무 나를 힘들게 했다. 물론 내가 잘했으면 이러지 않았을까 하는 자괴감은 좀 오래 갔지마는 내가 트리거가 아니더라도 뭔가 터질 때였구나. 하는 나름의 배움. 그리고 일보다 사람이 여전히 어렵다는 깨달음이었던 거 같다. 2. 파일시스템 구조는 구현해보려고 하면 되게 어려운 것이다라는 것을 배웠다. 대시보드의 폴더 구조 부분에 대해서도 그렇고.. 깊이는 한정되어있는데 그 와중에 권한에 뭐에.. 데이터도 바뀌는데 어쩌구 저쩌구 이슈가 많았다... 고려해야하는 부분들에 대해서.. 2024. 4. 2. 이전 1 2 3 4 ··· 9 다음